휴식의 모습이란 무엇일까 생각하며,

 

결론적으로 나타낸 것은 어쩌면 뻔할 수 있는 자연적인 것들인

 

푸른 나뭇가지, 해와 달 그리고 파도를 등장시키는 것이었다.

 

자연과 사람을 나만의 색깔로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싶었다.

 

정면을 보고있는 작품 속 여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얼굴로 나타낼 수 있는 수 많은 감정 중 가장 기본적인 무표정이란 감정을 통해

 

그림을 보는 사람들이 궁금증을 자아냈으면 좋겠다.

 

 

 

 


 

 

 

[출품 작품]

 

 

 

 

달과 고요함의 평화, 53x46cm, acryilc & postercolor, canvas drawing

 

 

 


 

 

 

'붉은 해, 푸른 노을', 53x46cm, acryilc & postercolor, canvas dr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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