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  따듯한 그림을 그립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어 고양이로 변한 귀여운 몬스터 냥냥몬. 
완벽하지 않은 모습에도 사랑받는 냥냥몬 처럼, 우리 모두 서로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길.

 


 

ARTIST
이해인 (hae in,Lee)

INSTAGRAM
Instatoon  : @meo_monsters
Official  : @meomonsters_official

 


 

<전시 작품>

 

<추억>, digital drawing, 75x100(cm)

 

꽃이 가득 핀 꽃밭에 너와 함께 뛰어가던 순간을 떠올리곤 해. 어디든 함께 가자.

 


 

<나의 고양이>, digital drawing, 75x100(cm)

 

무지개에 가까워지면 하늘로 떠난 너를 만날 수 있다고 들었어.

 6월의 맑고 신선한 공기와 빛을 맞으면 아직도 그날이 선명하게 떠올라-

 


 

 

<눈맞춤>, digital drawing, 75x100(cm)

 

너에게 가고 있어. 조금만 기다려줘!

 


 

<뭐해?>, digital drawing, 75x100(cm)

 

있잖아~ 지금 뭐 보고있어? 뭐 먹어? 
너의 매일매일이 궁금해. 뭐해? 

 


 

<숨바꼭질>, digital drawing, 75x100(cm)

 

무심코 바라본 계란 꽃밭에서 냥냥몬을 마주쳤다. 녀석은 숨바꼭질 중이니 얼른 나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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