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 Shin Seunghwan  /  화니키드 Hwanykid

어린아이처럼 세상을 바라보고싶은 화니키드입니다. 

 

 

 

계원예술대학교 졸업

제9회 서울국제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서울시장상 수상

 


<꿈꾸는 아이>, 53 x 39cm, Digital drawing / Print on canvas paper, 2022

 

행복한 꿈을 꾸는 것처럼, 우리 모두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항상 밝은 날들만 기다릴 거예요. 

 

 

 

 

<품>, 50 x 45cm, Digital drawing / Print on canvas paper, 2022

누군가의 품이 필요할 때, 꽃 밭에 누워보는 건 자유잖아요? 아무도 위로해주지 않을 때 꽃들이 따스히 안아줄 거예요.

 

 

 

 

 

 

<나는 하늘에 있어!>, 53 x 39cm, Digital drawing / Print on canvas paper, 2022

누군가는 떠나가고 누군가는 남겨지고, 걱정말아요 잘 지내고 있어요.

 

 

 

 

<껌>, 40 x 45cm, Digital drawing / Print on canvas paper, 2022

질긴 인생, 질긴 인연

 

 

 

 

 

 

<돌고 돌아>, 50 x 45cm, Digital drawing / Print on canvas paper, 2022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돌아오는 것 처럼 삶은 계속된다. 하지만 봄과 가을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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