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은 Lee Gaeun
2019년
제 49회 충남미술대전 한국화 대상
2020년
제 38회 한길한국화전 출품
제 36회 충남한국화협회전 출품
2021년
제 41회 국제현대미술대전 한국화 특선
제 1회 중앙회화대전 한국화 동상
제 39회 한길한국화전 출품
제 37회 충남한국화협회전 출품
2022년
제 42회 국제현대미술대전 특선
ASYAAF 출품
우리는 참 많은 페르소나를 목에 이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머리를 뉘이는 순간
어쩌면 어디에 꽃이 피고, 열매가 뿌리를 내리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 만큼 모든 것이 비정제화됩니다.
무의식과 의식, 안과 밖, 생과 사의 실낱같은 경계 속
당신은 어떤 색깔의 양귀비를 꽃피우고 계신가요?